2025




[ Crown Shyness_harmony & balance]
참여작가
유아미 윤주연 이미리 이소정 이형찬 임제운 임종석 장재훈 현성환
Ami Yu, Juyeon Yun, Meeree Lee, Sojeong Lee, Hyungchan Lee, Jewoon Lim, Jongseok Lim, Jaehoon Jang, Seonghwan Hyun
전시날짜: 2025.11.26 (수) ~12.07 (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소: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 전시소개
나무들이 성장하면서 서로의 가지가 닿지 않도록 자라는 현상을 ‘Crown Shyness‘라 합니다. 이는 자연에서의 조화와 균형을 상징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의미를 바탕으로 9명의 젊은 작가들이 장신구의 세계에서 대표되는 브로치, 목걸이, 반지, 귀걸이, 팔찌의 5가지 아이템을 고르게 창작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개성과 아이디어 그리고 다양한 물성으로 만들어진 장신구를 통해 서로의 고유성을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고 균형을 찾아갑니다.



[ 새들의 노래 ]
임지수 개인전
전시일: 2025.10.29 (수)~11.08 (토)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 전시내용 -
금속공예가 임지수는 새의 형상이 포함된 금속 기물을 제작한다.
금속 판재를 통해 비교적 사실적으로 구현되는 새는 나뭇가지나 둥지와 같은 자연의 요소, 혹은 기하학적 도형 등과 조합되고, 기능적 용기의 형식으로 완성된다. 작품의 핵심인 새를 작가는 안식의 상징으로 여긴다. 자녀를 양육하며 가사와 함께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에게, 작품 제작은 시간을 쪼개는 절박함 속에서 이루어지는 노동이며, 동시에 일상에서 비켜나 그 고단함을 상쇄하는 휴식과 충전의
의미를 지닌다. 임지수의 새는 안식의 표상이며 삶을 응원하는 반려인 셈이다.
서문: 전용일 (공예가, 국민대 명예교수)
디자인: 사강

박정아-개인전



박정아-개인전
[ 인드라망 porcelain painting ]
박정아 개인전
Jung A Park solo exhibition
전시일: 2025.10.29 (수)~11.08 (토)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작가 노트
포슬린 페인팅(Porcelain Painting)은 백자(유약처리된 경질 자기)에 특수 안료와 오일로 그림을
그려 800도 온도에서 가마에 소성한 것을 말한다.
작가는 대학에서 순수회화( Fine Art )를 전공한 역량을 바탕으로 도자 페인팅에 매료되어 단순
공예로 국한하지 않고 보다 더 넓은 작업의 세계를 보여 주는 4회 개인전이다.
이번 개인전은 모든 존재의 상호 연결성을 의미하는 "인드라망"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시각적으로
펼쳐 도자기에 차를 마시는 도구로 풀어 내었다.


[ 바랑 전 ]
제미란 개인전
전시일: 2025.10.22(수)~10.26(일)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천연염색 조각천들을 이어서
바랑을 만들었습니다.
자연의 염료뿐 아니라
빛과 물, 바람과 시간을 휘저어
제 안에 품고 있는 조각천들을
가만 만질 때,
손끝에 닿는 소리를 좋아합니다.
빛깔들을 서로 견주며
만지고 꿰매는 일이
천진한 놀이의 시간이었습니다.
누덕누덕이라 말하지만
저는 덕이 모여 쌓인
누.덕.(累德)이라 읽어봅니다.
바랑을 두르고 나서는 길이
덕을 짓는 일이 되기를.
그 길마다 순례가 펼쳐지기를…” - 제미란 -




[ From Circles ]
이승혜 개인전
Seung-Hea Lee solo exhibition
전시일: 2025.10.09 (목) ~ 10.19 (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 아티스트 노트 -
원(circle)은 나의 언어이자, 무한과 온전함의 상징이다.
도구와 금속 접기를 통해 원을 쌓고, 접으며
나는 새로운 형태와 의미를 발견한다.
지난 겨울, 세상이 슬픔으로 흔들릴 때
나는 나만의 조용한 의식으로 원을 쌓았다.
하나씩 쌓인 원 속에 희망을 담고,
작은 평화를 전하며
부서진 세상 속 온전함을 꿈꾸었다.
이번 전시 **“From Circles”**는
세 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여정이다.
-
Folded Space: 접힘 속에서 탄생하는 공간
-
Stacked Wishes: 쌓이며 피어나는 소망
-
Linked Harmony: 서로 이어져 흐르는 조화

차영주 개인전

차영주 개인전


차영주 개인전
[ Silver & Denim]
차영주 개인전
Youngju Chja solo exhibition
전시일: 2025.9.17 (수) ~ 9.28 (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전시내용-
차영주 작가의 장신구 전시는 작가의 친구 이야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금속 알러지가 심한 친구가 유방암 수술 후 왼손이 불편해지면서 착용하게 된 ‘ARMSAVE’ 팔찌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다가 이번 작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작가는 인위적이지 않은, 청바지의 무늬를 최대한 살린 단정하고 편안한 목걸이를 만들었으며,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은 펜던트도 전시됩니다.




[ 5th the play _ In blue ]
참여작가
김미승
남기상
남현우
엄경숙
정명희
조광열
최규영
한무경
전시기간: 2025.9.3 (수) ~ 9.14(일) *월요일 휴관 | 오프닝 리셉션: 9월 3일 5pm
관람시간: 11am - 7pm (24일은 5pm까지 관람 가능)
전시장소: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전시내용
푸른색이 불러오는 보편적 감정과 상징은 8명의 작가들에게 어떤 울림으로 다가왔을까.
이번 전시는 'Blue'라는 색채를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다채로운 조형적 해석의 장입니다.




[ 공명의 조각 _ Traces of Resonance]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금속 공예 그룹 Monad 전시
참여작가
김동식, 김민경, 김민영, 김민재, 김소은, 김은제, 김태헌, 민수림, 박가람, 양성운, 요천택, 이지아, 이지원, 임재훈, 정채윤, 조강인, 조완희, 최용우, 홍연재, 황하은
전시기간: 2025.8.13 (수) ~ 8.24(일) *월요일 휴관
오프닝 리셉션: 13일 5pm
관람시간: 11am - 7pm (24일은 5pm까지 관람 가능)
전시장: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공명의 조각〉은 금속이라는 재료에 축적된 물성, 기억, 손의 흔적 속에 스며든 조용하지만 강한 울림을 탐구하는 전시이다. 본 전시는 금속을 단순한 물질이 아닌, 시간과 감정, 감각의 매개체로 삼아 작업한 결과물로 구성되었다.
〈공명의 조각〉 전시에서 말하는 ‘공명’은 단지 물리적인 진동이나 소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감각되는, 작가의 내면과 손끝에서 시작된 감정의 파동이며, 이를 통해 관람자의 기억과 감정을 자극하는 감응의 흐름이다. 섬세한 제작 과정을 통해 각 작품은 침묵 속에서도 진동하는 감각의 흔적을 품고 있으며, 고요함과 울림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형상화한다.
관람자가 전시 공간 안에서 마주하는 작품 속 시간의 흔적과 손의 리듬은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관람자의 내면과 교감하며 새로운 울림을 만들어내는 ’감각적 장(field)‘으로 작용한다. 비록 각 작품은 독립적인 개체로 존재하지만, 전시 공간에서는 서로의 리듬과 파장을 감지하며 하나의 조용한 앙상블을 이룬다. 〈공명의 조각〉은 개별적 공명이 모여 만들어낸 조화로운 울림의 장이자, 하나의 거대한 진동이다. 본 전시는 금속공예의 본질, 물성과 시간, 그리고 손의 감각을 다시 바라보고, 그 속에서 예술이 건네는 깊은 공감과 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획: 조완희
전시 운영 및 실무: 그룹 Monad
후원: 푸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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