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없는 방]
신명덕
임병갑
정현우
전시날짜: 2026.04.08 (수) - 2026.04.19 (일) *월요일 휴관
오프닝: 4월 11일 (토요일) 5pm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소: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전시내용:
말수가 적은 세 작가가 함께 채워가는 고요한 공간.
목공과 도자의 결 속에 담긴 각자의 시선과 시간이 조용히 드러납니다.
말 대신 작품으로 건네는 이야기를 천천히 느껴보세요.

허선민 개인전



허선민 개인전
[ 밤의조각]
허선민 개인전
전시날짜: 2026.03.25 (수) - 2026.04.05 (토)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소: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전시내용:
"흩어진 마음이 밤의 풍경이 되는 찰나, 나를 발견하다."
세상의 소음이 잦아든 늦은 밤, 정적 속에서 마주하는 '잔'은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현재의 나로 이어주는 다정한 매개체가 됩니다. 스스로를 치유하고 다독이는 위로의 형상들을 통해, 지친 하루 끝에 머무를 수 있는 깊은 여운을 전하고자 합니다.




[ 손 있는날 : 損이 깃들고, 手이 완성한다. ]
참여작가
가오윈티엔 김소희 서예진 서효민 손열 오석천 이수연 이운희 조규찬
한민우 한윤하
전시날짜: 2026.03.11 (수) - 2026.03.21 (토) 월요일 휴관
오프닝: 2026.03.11 수요일 오후 6시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소: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전시내용:
《손 있는날 : 損이 깃들고, 手이 완성한다.》은 민속 신앙의 ‘손 없는 날’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오래된 언어를 오늘날의 공예적 감각으로 전복해 새롭게 해석하는 전시입니다. 여기서 손(損)은 피해야 할 불길함이 아니라 작업의 흐름을 흔들고 선택을 재촉하는 보이지
않는 압력으로 작동하며, 손(手)은 그 압력에 응답하여 재료를 다루고 형태를 완성하는 창작의 신체이자 도구입니다.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원재료 기둥과 그 주변을 원형으로 둘러산 작품 배치는 스톤헨지와
같은 고대 제의 공간의 형식을 연상시키며, 관람자가 완성된 형상과 그 시작점인 재료를 함께
마주하도록 이끕니다.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하며, 손(損)•손(手)•재료가 맞물려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순간들을 전시의 서사로 펼쳐 보입니다.




[ 일상생존클럽: 생존일기와 도구들 ]
참여작가
박기복 배지혜 박훈정 이혜린
전시날짜: 2026.02.025 (수) - 2026.03.08 (일) 월요일 휴관
오프닝: 2026.2.28 토요일 3pm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소: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전시내용:
일상생존클럽은 가구드로잉, 도자, 아이웨어, 일러스트, 4명의 창작자가 모여 일상 속에서 작업하며 생존을 고민하는 모임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재료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존일기와 도구들〉은 그 시간을 기록한 결과물과, 그 과정을 함께한 도구들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어떻게 지속해왔는지를 이야기합니다.


[ LIGHT DATA ]
최종하 개인전
Jongha Choi solo exhibition
전시날짜: 2026.02.04 (수) - 2026.02.15 (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소: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전시내용:
《변주하는 사물, 변이하는 차원》은 미술, 디자인, 공예의 경계를 넘나드는 최종하 작가의 ‘De-dimension’ 시리즈를 시리즈를 중심으로 평면과 입체, 감상과 실용, 이미지와 사물이라는 상반된 개념들의 경계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실험적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현대 공예가 단순한 기능적 제작을 넘어 감각적 경험과 인식의 변화를 이끄는 예술적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회화의 시점 구성과 현대 디자인, 개념미술의 융합을 통해 동시대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 기획/비평 김주옥-




[ 그냥 말이 그렇다고 ]
제4회 금수단 연례전
참여 작가
김주원 남수진 박기복 백정민
오영훈 안지용 주동현 최연철 홍연재
전시날짜: 2026.01.21 (수) - 2026.02.01 (일)
휴관날짜: 2026.01.26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소: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전시내용:
금수단(金獸團)은 젊은 금속 공예 작가들이 매년 자신만의 언어로 그 해의 십이간지를 표현하는 전시 모임입니다. 「그냥 말이 그렇다고」는 금수단의 네 번째 정기전으로,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병오년에 해당하는 '말'을 주제로한 금속공예 작품 전시입니다. 이 전시가 다양한 금속공예 영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함께 전시를 준비하고 또 신년을 맞이하는 교류의 장이자 공예의 다양한 모습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내재된 흐름_형태는 사라져도, 그 안을 흐르는 감각은 남는다. ]
원광대 그룹전
참여 작가
이숙현 김홍용 김지원 전 진 김중호 정지은
백시내 최연철 정재희 송지원 정다솜 이성미
이명희 임태완 조아라 심예원 나주혁 임채은
박현지 조은비
전시날짜: 2025.12.24 (수) - 2026.01.04 (일)
휴관날짜: 12월 29일 (월) / 1월 1일 (목)
관람시간: 11am - 7pm
전시장소: 갤러리 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가길 3, 아원공방 2층)
전시문의: 02-735-3482
전시내용: 형태는 사라져도, 그 안을 흐르는 감각은 남는다.
『내재된 흐름』은 작가의 내면에서 비롯된 움직임과 시간의 흔적에 주목하는 전시이다. 단단하고 차가운 금속은 손끝의 반복된 행위를 거치며 사유와 감정의 온도를 품고, 각자의 리듬과 조형 언어로 드러난다.
원광대학교에서의 학습과 성장의 시간을 지나온 참여 작가들의 작업은 단절이 아닌 흐름으로 이어지며, 고정된 형태를 넘어 살아 움직이는 감각의 연속을 보여준다. 이 전시는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흐름을 따라 ‘경험’하는 자리이다.
보이지 않는 흐름이 형상으로, 형상이 다시 감각으로 이어지는 지점에서 우리는 창작의 가장 깊은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 - 이숙현 -
- 기획 | 이숙현
- 디자인 | 정다솜
- 후원 | 푸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