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ahwon2020년 9월 10일1분목수의 생각하는 손 - 세번째 커피도구 | 이세일展삭막한 서울 도심에서 해남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이세일 작가님. 나무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커피도구들. 팽나무, 모과나무, 벚나무 등 하나하나 모으셔서 깎으신 이세일 작가님의 하루하루가 느껴지는 숟가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