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전시
 
아원에서 진행중인 전시와 이전에 함께한 전시입니다.
 
​전시는 인사점과 북촌점 두곳에서 진행되오니 장소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小 品 | 작은 물건'
일시 : 2019.11.06 (수) -  11.19 (화) / 오픈시간 11:00~19:00 
오프닝 리셉션 : 11월 06일 (수) 5 pm
장소 : 크래프트 아원 (인사점)
참여작가 :    
윤주연 / ​이나진
전시내용 : 
공간을 위한 장신구
 
두 명의 작가가 따뜻한 색으로 담아낸
칠보 소품들을 준비합니다.

구마노 키요타카 - ' 나무木 옻漆 개인전'
일시 : 2019.10.23 (수) -  11.1 (금) / 오픈시간 11:00~19:00 
오프닝 리셉션 : 10월 23일 (수) 5 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전시내용 : 

간단한 직조 워크샵도 진행합니다.

<Workshop>

작은 직조기를 사용하여 매트를 짜는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10월 29, 30, 31일 중 하루 선택

13:00~16:00 (소요시간 약 2시간)

금액: 만원

신청문의: 02-735-3482

' , '
일시 : 2019.10.23 (수) -  11.1 (화) / 오픈시간 11:00~19:00 
오프닝 리셉션 : 10월 23일 (수) 5 pm
장소 : 크래프트 아원 (인사점)
참여작가 :
김윤희 박미진 이명선
전시내용 : 

..... 그렇게 나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쉼표를 그리면서, 일상의 곳곳에 두어 앉아 쉬었다. 

안승하 - 'Dog Interview: Working dogs'
일시 : 2019.10.16 (수) - 10.22 (화) / 오픈시간 11:00~19:00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전시내용 : 

오래전 피실험견이었던 비글 씨

문장 1 : 해와 밤하늘, 흙과 풀, 나무... 지금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모르고 살았죠. 처음엔 너무 낯설어서 풀밭을 걷지도 못했어요. 사람도 무섭고 짖을 수도 없었죠.

정미령 - 'Boundary 경계, 양면성과 조화로움
일시 : 2019.10.09 (수) - 10.1 (화) / 오픈시간 11:00~19:00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전시내용 : 

이 전시는 오랜기간 쥬얼리 상품을 작업해 왔던 정미령 작가의

첫번째 개인 전시회 이다.

작가는 작품과 상품이라는 경계에서 새롭게 쥬얼리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두 장르는 결합되고 이어지며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표현되었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작업은 인생과 닮았다. 실수를 통해 배우지만 정답은 없다.

정답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실패 했을 때 길을 잃는다.

오랜시간 상품을 만들어온 시간속에 상품과 작품의 경계 

그래도 좋다.

아직 작업을 하고 있으니..’

'집' 
일시 : 2019.10.02 (수) - 10.08 (화) / 오픈시간 11:00~19:00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참여작가 :
 
박정은  스미오카마리코 안지용
윤주연  윤지예  임종석  임지수  차영주
전시내용 : 

8명의 작가들이 만들어낸 그들만의 '집' 이야기. 

연호경 - '日常一床  일상일상' 
일시 : 2019.10.02 (수) - 10.08 (화) / 오픈시간 11:00~19:00 
장소 : 갤러리 아원 (인사점)
전시내용 : 

교복 입은 채로 라면 끓여서
상다리 한 개씩 펴고 김치 꺼내고
문제집 위에 냄비째 올려서
텔레비전 앞으로

 

그 한 그릇 먹는 동안엔 생각이 없다.
생각 없는 시간이 좋아서
더 천천히
더 천천히

 

매일 나를 달랜 상차림이 있었는데

'Touching Animal, Warming Mind' 
일시 : 2019.9.25 (수) - 9.30 (월) / 오픈시간 11:00~19:00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참여작가 :
 
서예슬  이나진  안지용  한상덕
전시내용 : 

이 전시는 동물을 다룬다. 정확하게는 동물의 형태를 다룬다. 네 명의 작가는 일부 또는 전체적인 동물의 신체를 통해 찰나의 문장을 만든다. 문장 속 동물들은 꽤나 친숙하다. 우리가 아는 새이며 우리가 아는 말이다. 그러나 과연 새이며 말인가.
..
전시장의 동물들은 작가의 주제의식과 정체성을 향하는 지표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동물의 형태를 제시하는 이 전시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떠올려 볼 수 있다. 구상의 조각들은 심상의 무대 위에서 흥미로운 연극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막이 내린 뒤에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AHWON MARKET' 
일시 : 2019.9.20 (금) - 9.22 (일) / 오픈시간 12:00~18:30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참여작가 :
 
김준수 박서희 박선민 백경원 서예슬
손세은 오유리 이혜선 조완희 조현영
전시내용 : 

아직 초록이 많이 남아있는 9월중순 갤러리 아원에서는 10명의 작가들과 함께 마켓을 오픈합니다.

풍경, 도자, 유리, 쥬얼리 등 다양한 소재의 작업들을 한데모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북촌으로 가을나들이 나오셔요~

'CRAFTOY' 
일시 : 2019.9.18 (수) - 9.27 (금) / 오픈시간 11:00~19:00 
오프닝 리셉션 : 9월 18 (수) 5 pm
장소 : 크래프트 아원 (인사점)
참여작가 :
 
민준석  배시영  안혜민  엄태의  이구은
이지호  장혜민  전지현  전  진  조가희
최연철  현광훈  황  제
전시내용 : 

어린 시절 장난감 가게에 들어서면 행복한 설렘이 있었다. 

가득한 장난감들 속에서 느끼는 풍족함과 좋아하는 장난감을 찾아

가게 구석구석을 뒤져보는 재미가 있었다. 
원하는 장난감이 있었다면 그것을 다시 보고 싶고 갖고 싶다는 목적이 있었고, 
그렇지 않았다면 그 안을 뒤지다가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도 있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장난감 가게 입구에서 가졌던 나의 느낌이었던 것 같다.

이 전시는 이러한 느낌을 나누고 싶어서 기획되었다. 
전시에 참여한 13명의 작가들은 그들이 만든 장난감들이

이 공간을 방문한 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그 행복한 설렘을 다시 느끼게 해주길 바란다.

성광명 - '漆 工 藝'
일정 : 2019.9.4 (수) - 9.12 (목) / 오픈시간 11:00~19:00 
오프닝 리셉션 : 9월 4일 (수) 5 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가길 3)
전시내용 : 

스치는 바람의 빛깔이 달라진 9월을 맞아 갤러리 아원에서

부드럽고도 단단한 옻칠 장인,

성광명 선생님의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색으로 물들 지리산 기슭을 미리 담아온 옻칠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은이 - '엄마놀이'
일정 : 2019.9.3 (화) - 9.10 (화) / 오픈시간 11:00~19:00 
오프닝 리셉션 : 9월 3일 (화) 5 pm
장소 : 크래프트 아원 (인사점)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3, 2층)
전시내용 : 

아이한테 인형을 만들어 주면서 꽤나 흥미로운 놀이를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요즘에서야 든다. 한 땀 한 땀 공들여야 작은 인형 하나가 만들어지니까 놀이라기보단 노동에 가깝겠지만. 전시를 앞두고 그간 만든 인형들을 보며 내 마음을 읽게 된 것 같다. 아기를 품고 있는 엄마 인형은 따뜻한 모성애의 표현이라고 단정하는 건 너무나 단편적이다. 프로이트의 손자가 실패를 던졌다 당겼다 하며 ‘포르트-다’라고 외쳤다던 놀이가 떠오른다. 엄마의 부재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려는 아기의 놀이. 그렇다면 이것은 아기의 부재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한 엄마의 놀이가 아닐까. 혹은 내 삶을 뒤흔들고 있는 절대적인 존재를 작은 인형으로 만들어 우위를 점하고 싶은 내 무의식이 작용한 건 아니었을까. 나는 이 놀이에 ‘엄마 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엄마들도 놀이가 필요하다. 수 천 가닥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 줄 혹은 다독일 수 있는 놀이가. 이번 전시는 ’엄마 놀이’에 대한 공유이자 고안을 위한 자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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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신명덕 展
일정 : 2019.8.14 (수) - 8.23 (금) 
오프닝 리셉션 : 8월 14일 (수) 5 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전시내용 : 
 
신명덕 조각전
나무를 조각하여 만든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지희 - 정물 
일정 : 2019.7.24 (수) - 7.29 (월) 
오프닝 리셉션 : 7월 24일 (수) 5 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전시내용 : 
 
정 물 ; Objects of Thought
장신구전
이지수 - The Passage of Time
일정 : 2019.7.17 (수) - 7.23 (월) 
오프닝 리셉션 : 7월 17일 (수) 5 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전시내용 : 
 
"Brut" 은 자연스럽고 있는 그대로의 정제되지 않음의 의미이다.
시간의 흐름을 잊을만큼 몰입한다는"Fliessen series" 작업속의 나의 내재된 기억과 추억, 초심의 시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자 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처음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어 손끝으로 느껶던 거친 점토부텉 수많은 시간동안 경험해왔던 다양한 재료를 전통과 현대미의 조화, 의도적인 꾸밈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Fliessen series에 녹아들게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여유와 여운을 줄 수 있는 계기를 작품을 통해 보여 주고자 하였다.

Ahwon x tove - '차 시음회/워크샵'

일정 : 2019. 07.12 (금) - 07.14 (일)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전시내용 : 

翠陰茶會
Ahwon x tove

나무 가득 푸른 잎이 우리의 정서를 다독이는 계절. 차분한 마음으로

차를 마시고 흙을 만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아원과 토오베의 오브제가 어우러진 자리에 오셔서 쉬어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정 : 신청 가능 날짜 및 인원

✔️7월 12일 (금)
12:30-3:00 / 5인
4:00-6:30 / 5인

✔️7월 13일 (토)
12:30-3:00 / 5인
4:00-6:30 / 5인

✔️7월 14일 (일)
12:30-3:00 / 5인
4:00-6:30 / 5인

▫️토오베에서 준비한 두 가지의 중국차와 다식을 음미하며 생각을 나눈 뒤

작은 용량의 찻잔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토오베의 유리 다구와 소분 차도 직접 보고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 www.instagram.com/room.tove

@room.tove DM으로 예약가능합니다.
- 참가 정원 5 人
- 참가 비용 60,000원 (다회*찻잔 만들기)

디엠으로 신청 후 입금 완료 후에 신청이 완료됩니다.

 

임종석 - 'Beyond This Season'

일정 : 2019. 06.19 (수) - 06.24 (월) 
오프닝 리셉션 : 6월 19일 (수) 5 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전시내용 : 

최형란 - '美完'

일정 : 2019. 06.12 (수) - 06.17 (월) 
오프닝 리셉션 : 6월 12일(수) 5 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전시내용 : 

[미;완] 아직 덜 됨

 

 

가장 빛나는 것들은 언제나 일상생활 속에 있다.

작고 미미한 것들이지만 제 각각 끝을 알 수 없는 변화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변화를 거치며 흔적을 남긴다.

사라진 것조차 사라진 흔적을 남긴다.

이 소소한 흔적에는 나름의 따뜻함이 있다.

 

나는 많은 것을 더하고 버리고 조합하고 변형하며 흔적의 따뜻함을 찾아 작업을 한다.

작업은 시간과의 싸움으로 작업실이 아닌 대부분의 시간에는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그리고 지우고 더하고 빼고 조합하는 일을 되풀이 하게 된다.

작업하고 싶은 설레임과 확신이 들 때까지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이거다 싶은 것이 떠오른다.

하지만 확신에 차 있던 그 무언가가 실제로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순간 신선함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어 생각했던 것 그대로 작업이 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나의 작업은 고치고 변형하는 행위가 수없이 반복된다.

조금 더 잘 표현 된 그래서 조금 더 나은 무언가를 찾아낼 때까지 변형하고 또 변형한다.

이렇게 작업을 하다보면 완성이 바람직하지 않아 보이는 것들이 있다.

영감이 부족해 완성이 안 된 작업도 있지만 반대로 너무 많은 생각으로 과잉에서 비롯한 미완성도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완성되지 못한 조각들은 시간의 단면을 보여주며 작업에 사용된 과정의 중요한 일부를 드러낸다.

작업은 완성하는 순간에만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한 조각 한 조각 모으고 만들고 더하고 빼고 조합하다보면 완성으로 가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을 그대로 놓아두는 순간.

그 순간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미완의 순간이다.

 

최형란

RE:LOVE OBJECTS
애착의 물건
일정 : 2019. 06.05 (수) - 06.10 (월) 
오프닝 리셉션 : 6월 5일(수) 5 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참여작가 :
곽종범 / 김민선 / 김민정
​김윤진 / 엄윤나 / 이영주
전시내용 : 
옥상시장
일정 : 2019. 05.30 (목) - 06.01(토) 
오프닝 리셉션 : 5월 30일(목) 6 pm
장소 : 아원공방 옥상 (북촌점)
참여작가 :
김혜정 / 늬은 / 박동호 / 안지용 /
전인강 / 전인희 / 정혜영
전시내용 : 
옥상에서 열리는 재미난 시장
30일 목요일 19:00 

B-side Amy . Ned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대전시-금속 유리 이인전
일정 : 2019. 05.29(수) - 06.03(월) 
오프닝 리셉션 : 5월 29일(수) 5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참여작가 : Ban Tetsuo / Uemae Isao
전시내용

Ban Tetsuo 작가의 금속공예와

Uemae Isao 작가의 유리공예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Workshop -

​간단한 손잡이 매듭감는 워크샵입니다.

5.31(금)~6.2(일)

2 pm / 5pm (소요시간 1시간)

워크샵은 무료로 진행되며 다섯명까지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02-735-3482로 문의주세요 ^^

이요재 'YOjaelee 妙'
일정 : 2019. 05.22(수) - 05.27(월) 
오프닝 리셉션 : 5월 22일(수) 5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전시내용

'When my heart flutters at someone,

I become a dragonfly and

when I want to swim somewhere freely,

I become a water scorpion.

One, two, three...

Every time finished,

my work also becomes strange and beautiful with me'

-Yo Jae, Lee-

 

'Craft Road II'
일정 : 2019. 05.08(수) - 05.17(금) 
오프닝 리셉션 : 5월 8일(수) 5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참여작가:
김경희  노경주  박성숙  이희진
장정숙  최서윤  최재욱  Rina Singh
전시내용

 

'Craft Road II'

지난 2018년 크래프트 로드 전시를 이어 올해도 갤러리 아원에서 기획한

Rina Singh 디자이너의 여름옷과 국내 장신구 작가 7명의 그룹전시입니다.

​7명 작가들의 여름과 어울리는 다양한 장신구와 함께 인도에서 장인들이 전통방식으로 직조하여 만든 린넨과 면 등의 자연소재만을 사용하여 제작한 Rina Singh의 의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일정 : 2019. 05.08(수) - 05.17(금) 
오프닝 리셉션 : 5월 8일(수) 5pm
장소 : 크래프트 아원 (인사점)
전시내용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화창한 봄날 도시락 싸들고 룰루랄라 떠나는 소풍길
하하호호 떠들며 골목 어귀를 누비는 우리들
살랑살랑 꼬리 흔드며 따라오는 바둑이
이리저리 고개돌려 인사하는 나팔꽃

 
<김송 박미란 박상희 박정은 박지은 윤주연 엄유진>

 
동네 어귀 곳곳을 누비며 찾아낸 소소한 일상들을

7명의 작가들의 감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식물원, 자연농원, 보석상회, 낭만공장, 오장동골목, 신나라문방구, 마법의성
동네 한바퀴를 함께 돌며 잠시나마 따뜻한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은진 '선이 빛나다'
일정 : 2019. 05.01(수) - 05.06(월) 
오프닝 리셉션 : 5월 1일(수) 5pm
장소 : 갤러리 아원 (북촌점)
전시내용
Silver, Gold 와 칼라큐빅 장신구 전시

'사월말 오월초'
일정 : 2019. 04.24(수) - 05.03(금) 
오프닝 리셉션 : 4월 24일(수) 5pm
장소 : 크래프트 아원 ( 인사동  아원공방 2층)
참여작가 : 
고희승 노은주 양혜정 이슬기 이영임
이예지 이혜선 임종석 전지혜 조영선 홍지희
전시내용

파란하늘에 수놓은 벗꽃~
아원공방( 크래프트 아원 -인사동점) 전시 안내입니다.

 

3번째 "사월말 오월초" 봄의 선물전
다양한 쓰임, 서로 다른 질감, 
11명의 공예작가들과 함께합니다.

이지연 '미식의 사물-The Objects for Gastronomy'
일정 : 2019. 04.17(수) ~ 04.22(월) 
오프닝 리셉션 : 4월17일 5pm(수)
장소 : 갤러리 아원 (삼청동 아원공방 2층)
전시내용

"나의 작업은 '식구'라는 단어에서 시작된다. '식구'는 혈연 관계의 가족 뿐만 아니라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한다. 식사란 단순히 허기짐을 해결하는 행위가 아닌, 음식을 나누면서 사람 간의 정서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 또는 공간의 경험을 일컫는다. 이러한 맥락에서 테이블웨어는 식사를 위한 도구에서 조형적 아름다움을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발전해왔다. 그 중에서도 후추갈이는 감상할 수 있는 사물에서 더 나아가 사용자가 직접 식탁 위에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경험의 산물로 나에게 다가온다."

 

-작가노트 중에서-

조수현 'Behind'
일정 : 2019. 04.10(수) ~ 04.16(월) 
오프닝 리셉션 : 4월10일 5pm(수)
장소 : 갤러리 아원 (삼청동 아원공방 2층)
전시내용
 

보이는 면과 그 이면의 보이지 않는 면. 
보이고 싶은 면과 그 이면의 숨기고 싶은 면.
이러한 양면이 공존하는 것이 인간의 모습일 것이다.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을 포장한 이미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데 익숙한 현대사회의 사람들은 보이고 싶은 모습은 적극적으로 노출하는 반면, 숨기고 싶은 모습은 더 확실히 감추어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보이고 싶은 모습보다 그 이면에 숨기고 싶은 모습, 생각, 감정, 욕망이 더 인간의 본질적이고 순수한 면이 아닐까? 정돈되고 정제된 모습과 그 이면에 있는 인간의 비이성적인 생각, 감정, 욕망, 갈등이 공존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서로 부대끼며 공감하며 살고 있는 것 아닐까?

보이고 싶은 면과 그 이면의 숨기고 싶은 면이 공존하는 인간의 모습을 장신구에 풀어내었다.

-작가노트 中-

서예슬 ' The Connected Life_연결된 삶'
일정 : 2018. 10.24(수) ~ 10.30(화) 
오프닝 리셉션 : 10월24일 5pm(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
전시내용
 

"인간과 동물의 ‘함께 살아가기’ 에 관련된 사랑스러운 작업을 보여주는

서예슬 작가의 개인전 소식을 전합니다.

동물과 인간의 관계, 구상과 추상의 조화, 펠트와 금속의 대비 등으로

표현되는 읽어낼 거리가 가득한 전시로 초대합니다." 

Korea-Taiwan-Artist Exhibition 
' EPOCH'
일정 : 2018. 10.24(수) ~ 11.3(토) 
오프닝 리셉션 : -
장소 : 크라프트 아원 ( 인사동 아원공방2층)
참여작가
박정혜 . 정선화 . Heng Lee . Ching-Chih Wu
전시내용
서로 다른 매체로 자신들의 작품 세계를 그려내는
국내작가 2인과 대만 작가 2인이 함께 자연의 감성을 담아
동양적 세계와 우리와의 깊은 감성을 나눌수 있는 전시회를 열고자 합니다.
 
박정혜 작가는 실크염색하여 자연의 색과 식물의 형태를 담은
섬유장신구를 선보입니다.
Heng Lee 작가는 대만 전통 자수의 기법과 현대 금속공예기법을 접목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장신구를 소개합니다.
정선화 작가와 Ching-Chih Wu 작가는 칠보의 기법을 가지고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키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POCH2018 전시회는 이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한곳에서 보여줌으로써
과거와 현대의 결합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자 합니다.
또한 EPOCH2018전시이후 대만에서 전시가 이어져 양국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타이페이 전시: 2019년2월19일~3월16일 (CC gallery)
상하이 전시: 2019년 4월13일~4월28일 (J-tour gallery)

오쿠타니 타카오' 福 두꺼비 '
일정 : 2018. 10.17(수) ~ 10.23(화) 
오프닝 리셉션 : 10월17일 5pm(수)
장소 : 갤러리 아원
전시내용
색이 있는 장신구전 ' C M Y K '
일정 : 2018. 10.12(금) ~ 10.20(토) 
오프닝 리셉션 : 10월12일 5pm(수)
장소 : 크라프트 아원 ( 인사동 아원공방2층)
참여작가
김신령 . 김유라 . 백하나 . 박성숙
양지원 . 이정화 . 조하나
전시내용
CMYK란 파랑(cyan),자주(magenta), 노랑(yellow),검정(key=black)약자로 구현 체계중 잉크체계를 의미하는 단어로,  일곱명의 작가들이 색이라는 주제에 각자의 색을 입혀 다채롭게 작업한 전시입니다. 금속, 칠보, 원석, 나무, 종이, 레진, 패브릭등 여러재료에서 다양하게 표현되는 색을 만나보세요.
장현승의 겨울옷 ' 유 희 본 능 '
일정 : 2018. 10.10(수) ~ 10.16(화) 
오프닝 리셉션 : 10월10일 5pm(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전시내용
구마노 키요타카 
' 상함보갑. 소중함을 담다. '
일정 : 2018. 10.3(수) ~ 10.9(화) 
오프닝 리셉션 : 10월3일 5pm(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전시내용
이나진 개인전' 바람이 노래를 불러주었다 '
일정 : 2018. 9.26(수) ~ 10.2(화) 
오프닝 리셉션 : 9월26일 5pm(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전시내용
엄유진 개인전' 만화경 '
일정 : 2018. 9.12(수) ~ 9.18(화) 
오프닝 리셉션 : 9월12일 5pm(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전시내용
 만화경 속 이야기 


기억이란 만화경과 같다. 만화경 속에는 아름다운 색깔의 조그만돌들이 가득 들어있다. 
  나는 육각 만화경(Hexagonal Kaleidoscope)이란 세계에 존재하며 그 안에서
무수한 망을 형성하고 있다. 
 패턴과 패턴이 중첩되며 또 다른 질서가 이뤄지고 그 질서 속에 우리는 안정과 평안함, 그리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다.' 

- 작가 노트 中 - 

나는 유년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통해 향수를 느끼며 위로받고 안정과 치유됨을느낀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급변하는 세상 속에 그 시절의 맑고 깨끗한 기억은 점점 바래지고 심신은 지쳐가지만, 사람은 추억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힘을 얻기도 하기에
유년 시절의 기억은 가장 소중한 것으로  자리 잡는 것 같다. 이런 마음으로 그 기억을 하나의 공간에 담기 시작했다. 


  나의 작업에서 주요한 소재인 정은은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우리의 돌아가고 싶은 시절의 한 면모를 연상하게 해주었으며 
  나의 작업에서 사용한 투각 기법(뚫어내기)은 규칙과 반복행위를 의미하며 하나하나 이뤄내는 인내와 노력의 과정을 통해 
  반복적인 삶의 행위가 이루는 결과물로서의 희망을 상징화하여 표현했다.
금속공예가 8명의 ' 집 House '
일정 : 2018. 9.12(수) ~ 9.21(화) 
오프닝 리셉션 : 9월12일 5pm(수)
장소 : 크라프트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참여작가 
박미란 . 안지용 . 윤지예 . 임종석
​전지혜 . 조영선 . 차영주 . 한상덕
전시내용

집 House

 

 

 

크래프트아원 

 
 
 

집은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조형물이며, 매우 익숙하고 중요한 삶의 키워드다. 

누구나 집이라는 공간의 중요성을 인지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나만의 의미를 깊이있게 생각해보기란 드문 일일 것이다.  

 
 

독립, 공간, 가장 사적인, 위기, 지긋지긋, 가족, 마을, 그림자.

 
 

인사동 크래프트 아원에서 전시되는'집'에는 작가들의 은밀한 해석와 사연이 담겨있다. 

이는 건축물의 공간 구성일수도 있고, 문화를 대하는 고민일수도 있고, 

혹은 어디에 사는지 어떻게 사는지를 묻는 질문일수도 있겠다.  

 

집. 이 짧고 안정적인 단어를 주어로 그들은 각자의 다른 모습, 

다양한 이야기를 재기발랄하게 만들어낸다

드로잉, 오브제, 장신구와 공예작품으로 표현된 여덟 작가의 집을 들여다보며,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민준석 개인전' ROLLING CIRCLES '
일정 : 2018. 9.5(수) ~ 9.11(화) 
오프닝 리셉션 : 9월5일 5pm(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전시내용

이야기로서의 움직임

 

전시장은 조용하다, 라고 생각한다. 발자국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리는 공간을 찾기 어려울 만큼, 전시장은 조용하다. 관람객의 구두 굽 소리 사이로 일순 소리가 들린다. 무언가 작고 동그란 것이 굴러가는 소리다. 때로 어딘가 부딪혀 방향을 바꾸거나 떨어지는 소리도 함께 들린다. 가만 들어보니 소리는 인공의 리듬을 갖고 있다. 그저 구르고 부딪히고 떨어지는 자연스럽고 익숙한 소리인데, 분명 계산되어 누군가의 손을 탄 소리다. 들리는 소리까지, 민준석의 작업이다.

소리를 낸다는 건 그의 작업에 움직임(Movement)이 있다는 말이다. 실제 착용이 가능한 장신구들부터 전시를 목적으로 제작된 작품들까지, 민준석의 작업에는 한결 같은 움직임이 있다. 금속의 프레임이나 투명한 튜브 사이를 돌고 있는 붉은 루비는 민준석의 작업을 연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다. 그런 이유로 종종 그의 작업을 두고 ‘원(Circle)’이라든가 ‘순환(Circulation)’ 등의 단어를 이용해 수식하거나 읽어내기도 하지만, 이는 ‘달의 뒷면에는 외계인의 기지가 있(을 것이)다!’라는 발화와 비슷하다. 실은 ‘원’이나 ‘순환’은 작품의 형태적 요소 또는 숨겨진 의미 찾기에 함몰되어 작업을

해석하며 겪는 쉽고 흔한 오독이기 때문이다. 민준석의 작업은 조금 더 직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사실 작업을 쉽고 편하게 여겨주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은 여러 번의 전시를 통해 꾸준히 언급되었다. 관람객과 착용자들이 작품과 ‘직접’ 닿고 만나, 작업이 가진 ‘의미’뿐만 아니라 ‘재미’의 요소도 함께 찾고 공유하길 바라는 작업 의도는 그의 작업 기간을 관통하는 주요한 지점이다. 민준석의 작품에서 움직임은 빼놓을 수 없는 차별점이지만 더불어 특기할 것은 작품의 움직임이 작품 자체의 기능적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과 착용자의 개입을 통해 발생한다는 점이다. 팔찌를 찬 손목이 움직여 빨간 루비가 흔들리게 하거나, 벽에 걸린 작품에 구슬을 굴려 레일을 따라 굴러가게 하는 동안 그들은 능동적으로 작품에 개입하게 되고, 비로소 고정되지 않은 형태를 즐기게 된다.

보이는 것처럼, 민준석은 정교하고 이성적인 형태를 금속으로 재현하기 위해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계산을 통해 나름의 이상적 형태에 접근하고 있다. 다만 그의 작업이 완성되는 시점은 손끝에 피가 맺히도록 깎고 갈고 두드려 형태를 만들어 낸 순간이 아니라, 작품의 수용자들이 능동적으로 작품에 개입하여 움직임을 유발하고 웃거나, 미소 짓거나, 호기심을 가질 때다. 드디어 작가의 오랜 호기심과 작업 의도가 전해지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모든 미술작품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를 소통이라 할 수 있다면, 그 지점에서 민준석의 작업은 해당 목표를 충실히 그리고 온전히 달성하게 된다.

움직이지 않는 그의 작품은 미완이다.

김희앙 장신구전' 포착된 순간 '
일정 : 2018. 8.29(수) ~ 9.4(화) 
오프닝 리셉션 : 8월29일 5pm(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전시내용
조각 그림 음악' 목소리 '
일정 : 2018. 8.15(수) ~ 8.26(일) 
오프닝 리셉션 : 8월15일 (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참여작가 
김희범 . 심명덕 . 한상진
전시내용
김지수 . 이윤화 ' 옷깃을 여美다 '
일정 : 2018. 7.4(수) ~ 7.10(화) 
오프닝 리셉션 : 7월4일 (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참여작가 
김지수 . 이윤화
전시내용
' 식물도구 '
일정 : 2018. 6.27(수) ~ 7.3(화) 
오프닝 리셉션 : 6월27일 (수) 오후 5시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참여작가 
김서윤 . 김준수 . 심현석 . 안지용 . 이혜선 . 이희진
전시내용
이혜선 ' 바다, 수집, 빛. '
일정 : 2018. 6.20(수) ~ 6.26(화) 
오프닝 리셉션 : 6월20일 (수) 오후 6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전시내용

바다, 수집, 빛.

 

 

수명을 다한 그물과 부표, 어딘가에서 버려져 바다를 표류하다 해안가로 흘러

들어온 플라스틱들… 색이 바래지고 마모된 흔적들은 저마다 이야기를 담은 채

출발지는 서로 다르지만 해변이라는 종착지에서 만난다.

바다에서 수집한 다양한 형태의 플라스틱들은 그 자체로 나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빛나는 보석과도 같다. 이렇게 모아진 플라스틱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형상 그 대로에서 최소한의 변형과 재조합의 과정을 거친 뒤에 빛을 더하여

어둠을 밝히는 존재로 다시금 가치를 부여 받는다.

밤바다를 밝혀주는 등대처럼 빛을 담아 다시 필요한 존재가 되어주기 바란다.


 

유리 기획전 ' Glassy Summer '
일정 : 2018. 6.6(수) ~ 6.17(일) 
오프닝 리셉션 : 6월6일 (수) 오후 5시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참여작가 
김수연 . 박선민 . 유혜연 . 이태훈 . 정정훈 . 조현영
전시기획 
안지용
전시내용


 

정길영 ' 그릇 싸이소~ '
일정 : 2018. 5.31(목) ~ 6.5(화) 
오프닝 리셉션 : 5월31일 (목) 오후 3시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전시내용


 

'Attoblu for Ahwon '
일정 : 2018. 5.16(수) ~ 5.27(일) 
오프닝 리셉션 : 5월16일 (수) 오후 5시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참여작가 
이현배 . 성광명 . PSxAW . 꽃나래허브 
 
전시기획 
박기정
전시내용


 

Craft Road 'Eka - Ahwon'
일정 : 2018. 5.2(수) ~ 5.11(금) 
오프닝 리셉션 : 5월2일 (수) 오후 3시
장소 : 갤러리 아원 ( 삼청동 아원공방)
참여작가 
Rina Singh . 김경희 . 노경주 . 장정숙 . 전지혜 . 최서윤 . 이희진 
 
전시기획 
안지용
전시내용


 

'사월말 오월초'
일정 : 2018. 4.25(수) ~ 5.5(토) 
오프닝 리셉션 : 4월25일 (수) 오후 5시
장소 : 크래프트 아원 ( 인사동 아원공방)
참여작가 
박수지 . 안대훈 . 양혜정 . 이슬기 . 이예지
임종석 . 전지혜 . 조영선 . 최재욱 . 한규익
 
전시내용


 

조완희 'Tender Tenacity'
일정 : 2018. 4.25(수) ~ 4.30(월) 
오프닝 리셉션 : 4월25일 (수) 오후 5시
장소 : 갤러리 아원 ( 북촌 아원공방)
전시내용

전시 소개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갤러리 아원에서 다가오는 2018년 4월 25일 (수)부터 4월 30일 (월)까지 6일 동안 개최, 한지를 주 소재로 하여 줌치 기법이라는 전통 종이공예 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다수의 장신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지의 독특한 질감과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며 현대적인 조형성을 갖춘 장신구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빛과 물에 약한 성질을 가진 종이가 착용이 가능할 정도의 내구성을 지닌 장신구로 만들어지는 데에는 재료를 연구하는 끊임없는

노력이 바탕을 이뤘습니다. 방문하셔서 직접 착용하며,

즐기는 기쁨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가 이야기

나의 작업은 시간을 쌓아가듯 느리고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완성되어간다. 낱장의 연약한 한지를 일일이 물에 불려 합치고, 주물렀다 폈다를 수없이 반복하여

한지를 부드럽고 질기게 만든다. 얇은 종이가 보드라운 섬유질 덩어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에는 보이지 않는 시간과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고, 수많은 접촉으로 만들어진 형태는 그 자체로서 온전한 감성과 체온을 담고 있다. 한 장 한 장의 한지는 약하고 잘 찢어지지만 여러 겹을 켜켜이 물을 바르면서 쌓아 두드리다 보면 섬유소들이 결합하여 마치 가죽처럼 유연하고 질기며 한지 본연의 질감 또한 머금은 새로운 물성이 된다. 이 과정은 마치 우리네 인생과 흡사하다. 연약한 한지 한 장 한 장이 겹쳐져 단단한 섬유소가 되듯이,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일들을 이겨내며 강인해지고 단단해지는 우리네 삶의 모습과 닮아있다.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생겨나고, 굳은살도 생기며, 자연스레 피부도 그을리듯, 종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래지고, 헤지며 세월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제미란의 움직이는 작업실 2
' 너에게로 흘러드는...'
일정 : 2018. 4.11(수) ~ 4.17(화) 
오프닝 리셉션 : 4월11일 (수) 오후 5시
장소 : 갤러리 아원 ( 북촌 아원공방)
전시내용

방문해주시는 벗들과 함께 “세상과 나누는 바느질 놀이”도 진행해보려네요..
오프닝날 아수라 만남 보다는 평일 예약 방문 환영^^
눈 콕 맞추며  하릴없는 수다 바느질하믄서 ..

둘다 방문 더 환영^^


 

정윤교 '무위자연' 
일정 : 2018. 4.4(수) ~ 4.10(화) 
오프닝 리셉션 : 4월4일 (수) 오후 6시
장소 : 크라프트 아원 ( 인사동 아원공방)
전시내용

 


 

쥬얼리와 스카프의 데칼코마니 展 ' 빛과 영원을 두르다! '<페트뤼스와 곱슬고양이 콜라보레이션 전시회>
일정 : 2018. 4.4(수) ~ 4.9(월) 
오프닝 리셉션 : 4월4일 (수) 오후 5시
장소 : 갤러리 아원 ( 북촌 아원공방)
전시내용

우주의 비밀을 간직한 잼스톤 쥬얼리 곱슬고양이와

자연을 닮은 프랑스 페트뤼스 스카프의 환상궁합 콜라보레이션 전시회

“데칼코마니 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의 잼스톤 쥬얼리 “곱슬고양이”는 

오롯이 간직한 원석의 매력을 헤프게 풀어놓지 않고 잠자듯 숨겨놓았습니다.

곱슬고양이는 원석이 지닌 은근한 매력을 시간의 실타래를 풀 듯 하나하나

풀어내어 쥬얼리에 얹어 비로소 그 아름다움이 온전히 깨어나도록 하는

한국의 소중한 쥬얼리 브랜드입니다.

프랑스 스카프 명장 “Petrusse 페트뤼스”는

자연의 색감에 프랑스 특유의 멋스러움을 가미하여,

캐시미어, 실크, 버진울 등 최고의 소재와 프랑스 앤틱 직조방식으로

스카프와 숄을 만드는 프랑스 대표 브랜드입니다.

올 해 20주년을 맞이한 페트뤼스는 앤틱숄과 스카프

직조방식에 탁월한 디자인력과 실력을 인정받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과 등과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 몸에서 태어난 듯 닮은, 데칼코마니와도 같은 두 브랜드의

멋진 작품들을 나란히 감상하실 수 있는 몽환적인 전시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회 전에 “곱슬고양이”와 “페트뤼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욱 폭넓은 아름다움을 미리 접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쥬얼리 - 곱슬고양이 www.curlycat.modoo.at

스카프 - 페트뤼스 코리아 www.petruss.co.kr


 

한규익 초대전 ' Timeless'
일정 : 2018. 3.28(수) ~ 4.3(화) 
오프닝 리셉션 : 3월28일 (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북촌 아원공방)
전시내용


 

쿠리모토 나츠키 ' URUSHI WORKS '
일정 : 2018. 3.7(수) ~ 3.13(화) 
오프닝 리셉션 : 3월7일 (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북촌 아원공방)
전시내용


 

고형지 ' Altar : Querencia '
일정 : 2018. 2.21(수) ~ 2.27(화) 
오프닝 리셉션 : 2월21일 (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북촌 아원공방)
전시내용


 

박상희 ' 감정 작업 EMOTIONAL LABOUR '
일정 : 2018. 2.7(수) ~ 2.12(월) 
오프닝 리셉션 : 2월7일 (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북촌 아원공방)
전시내용


 

김주영 ' captured images '
일정 : 2018. 1.31(수) ~ 2.6(화) 
오프닝 리셉션 : 1월31일 (수)
장소 : 갤러리 아원 ( 북촌 아원공방)
전시내용


 

윤생프로젝트2 ' 경쾌하며 상쾌한 '
일정 : 2017. 12.21(목) ~ 12.30(토) 
오프닝 리셉션 : 12월21일 (목)
장소 : 갤러리 아원 ( 북촌 아원공방)
참여작가 
김수연  김신령  김윤지  문혜진  신예선 
신혜림  이예지  이혜미  전재은  정준원  조성호
전시내용

경쾌하며 상쾌한 가벼움.. 좋은 전시가 가득했던 갤러리아원의 
2017 마지막 전시 소식입니다. 허보윤,조성호기획 
섬유.도자.장신구작가 11명의 윤생프로젝트2 입니다.
공예로 윤택한 일상을 만든다는 프로젝트의 11명 작가들은

경쾌하고 상쾌한 가벼움을 어떻게 작업에 담으셨을까요?

더불어 늘 한해의 마지막 전시오프닝과 아원 연말파티를 함께했죠!!
올한해 아원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음식과 와인 나누면서  

한해 마무리하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드레스코드: 경쾌하게 상쾌하게!!♧
2017.12.21 (목요일) 5 PM ~
늘 고맙습니다.❤


 

심현석 ' Open Studio '
일정 : 2017. 12.20(수) ~ 12.23(토) 
오프닝 리셉션 : 12월20일 (수)
장소 : 크라프트아원 (인사동 아원공방 2층)
전시내용

미리 크리스마스!

심현석작가의 “Open Studio”
당신의 재미난 그림을 
뚝딱뚝딱 쓱싹쓱싹 목걸이 팬던트로
만들어드립니다.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그림 사이즈를 2.5x3.5cm  맞추어서 생각해 주세요.


 

고욱 ' KohWook Solo Exhibition '
일정 : 2017. 12.13(수) ~ 12.18(월) 
오프닝 리셉션 : 12월13일 (수)
장소 : 갤러리 아원 (삼청동 아원2층)
전시내용

-


 

민준석 ' Rolling Circles'
일정 : 2017. 12.5(화) ~ 12.11(월) 
오프닝 리셉션 : 12월6일 (수)
장소 : 갤러리 아원 (삼청동 아원2층)
전시내용

-


 

한상덕 '앉아있는 사물 전'
일정 : 2017. 11.29(수) ~ 12.10(일) (금, 토 휴관)
오픈시간 : 1시 ~ 7시
오프닝 리셉션 : 이번 전시는 오프닝이 없습니다.
장소 : 크라프트 아원(인사동 아원 2층)
전시내용

금속공예가 한상덕 작가의
'앉아있는 사물' 연장 개인전 안내입니다.

 금속으로 만든 소조각과 오르골을 선보이며, 
직전의 전시작업 뿐만 아니라 지난 개인전 작품도 포함하였습니다.

나의 관심사는 일용기물과 같은 ‘공예적인’ 사물 만은 아니다.

사물의 물리적 기능 너머의 암시적인 어떤 것,

다시 말해 사물의 알레고리allegory에 의한

언어적 기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작가의 글 중-


 

구마노 키요타카
'옻칠의 마음 漆の内側
 강릉에 살다 江陵に住む展'
일정 : 2017. 11.15(수) ~ 11.26(일) 
오프닝 리셉션 : 11월15일 5PM
장소 : 갤러리 아원 (삼청동 아원 2층)
전시내용

-작가만남-
츠츠래 직조기 시연 및
강의를 합니다
작가와의 대화
11.16(목) 오후 4시~7시 

-축하공연-
하명수와 릉향의 해금연주회
11.17(금) 1부 _ 오후 3시 
         2부 _ 오후 5시 

 

 


-구마노 키요타카 KUMANO KIYOTAKA- 
오사카 예술대학 공예학과교수 및 
이타미 공예센타 소장 역임하였고,
현재 일본 아리하라에 위치한 나시노미공방
에서 즐겁게 작품활동 중입니다.

元  大坂 芸術大学  工芸学科 教授
元 伊丹工芸センタ 所長
現在  梨の實 工房 運営
ありはらの  自然で 楽ㅅしく 製作中

 

8인의 공예인 '은+8+반지 展'
일정 : 2017. 11.8(수) ~ 11.17(금) 
오프닝 리셉션 : 11월8일 5PM
장소 : 크래프트아원 (인사동 아원 2층)
참여작가
김경희  윤덕노  이승열  이영임
전지혜  조영선  최서윤  홍지희
 
전시내용

-

김민선 'Emotional Traces 展'
일정 : 2017. 10.25(수) ~ 10.31(화) 
오프닝 리셉션 : 10월25일 5PM
장소 : Floor For Fiction (삼청동아원 3층)
전시내용

-

전인강 '사람 그리고 사람들 展'
일정 : 2017. 10.25(수) ~ 11.3(화) 
오프닝 리셉션 : 10월25일 5PM
장소 : Floor For Fiction (삼청동아원 3층)
전시내용

-

조가희 'Unwanted Baby 展'
일정 : 2017. 10.18(수) ~ 10.24(화) 
오프닝 리셉션 : 10월18일 5PM
장소 : 갤러리 아원 (삼청동)
전시내용

-

'CMYK 색이 있는 장신구전 展'
일정 : 2017. 10.16(월) ~ 10.24(화) 
오프닝 리셉션 : 따로 진행되는 오프닝은 없습니다.
장소 : 인사동 아원 2층
참여작가 :
백하나, 김유라, 김신령
전시내용

CMYK 색이 있는 장신구전

 

인쇄할 때나 디자인 할때 CMYK 퍼센트로

세상의 모든 색을 표현한 것처럼

칠보, 페인팅, 원석등 다채로운 색감의

소재와 기법으로

색을 표현한 장신구 전시입니다.

이은미 '멀고도 가까운 회화展'
일정 : 2017. 10.11(수) ~ 10.17(화) 
오프닝 리셉션 : 10월11일  5pm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2층)
전시내용

이정은 '사물(事物)의 사물화(私物化) 展'
일정 : 2017. 9.20(수) ~ 9.26(화) 
오프닝 리셉션 : 9월20일  5pm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2층)
전시내용

「사물(事物)」을 선택하고, 거기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을 통해

「사물화(私物化)」된 이미지를 얻는다.

 

새로운 의미를 내포한 사물은

생각을 일깨우고, 소중한 기억이 되며, 삶을 변화시킨다.

 

「사물화(私物化)」된「사물(事物)」은

다시 반복과 차용을 거치고,

옻칠을 매개로 하여 작품 안에 녹아든다.

 

이현정 '밤풍경展'
일정 : 2017. 9.6(수) ~ 9.12(화) 
오프닝 리셉션 : 9월6일  5pm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2층)
전시내용

이슬기 '상상회로展'
일정 : 2017. 8.30(수) ~ 9.5(화) 
오프닝 리셉션 : 8월30일(수)  5pm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2층)
전시내용

모든 이야기는 사물의 관찰에서부터 시작한다. 

익숙한 물건들도 가까이 들여다보면 새롭다. 

‘회로, 저항, 파이프…’는 ‘연결고리’다. 

나는 이 연결고리들을 긴밀하게 이어 ‘알고리즘algorithm’을 만든다. 

그럴듯한 이 ‘알고리즘’ 장치는 작동하지 않는다.  결과값이 없다. 

하지만 흥미로운 답을 상상하게 한다.

권희은, 김지원, 이남경 '3 Sections'
일정 : 2017. 8.23(수) ~ 8.29(화) 
오프닝 리셉션 : 
2시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따로 오프닝은 없습니다.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2층)
참여작가 :
권희은 , 김지원 . 이남경
전시내용

한자리에 모인 세명의 현대주얼리

작가들의 시작을 알리는 전시회

3 sections 展

허정은 'Breath'
일정 : 2017. 8.16(수) ~ 8.22(화) 
오프닝 리셉션 : 

8월 16일(수요일)

오프닝 시간은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11시부터 편히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2층)
 
전시내용

사람과 사람의 몸을 주제로 하고

광목, 무명천을 소재로 하여 바느질한 조형展.

9작가의 그림책전 '또래얼'
일정 : 2017. 6.21(수) ~ 6.27(화) 
오프닝 리셉션 : 6월21일(수)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2층)
 
참여작가 
구윤미  국설희  김성라  김혜원  
이선주  서영  신지영  최경식  한성민
전시내용

物物 -사물에서 장식으로
Between Object and Ornament 
고희승 
일정 : 2017. 5.26(금) ~ 6.4(일) 
오프닝 리셉션 : 5월26일(금)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2층)
전시내용

사물이 가진 시간의 흔적을 보았다.

 

사물에 영혼이 있다면 그것이 가진

금, 틈, 흠, 결, 상처, 흔적에서부터 비롯될 것이다.

사물이 가진 금, 틈, 흠, 결, 상처, 흔적은 그 사물이

그날 그 시간 그 자리에 존재했다는 증명이다.

그것으로부터 그날 그 시간 그 자리의 그 많은 이야기들을 본다.

듣는다.  느낀다. 사물은 새롭게 태어난다. 장식으로.

이정화 'MINE'
일정 : 2017. 5.17(수) ~ 5.22(월) 
오프닝 리셉션 : 5월17일(수)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2층)
전시내용

10인 공예인의 'Good Things'
일정 : 2017. 5.10(수) ~ 5.16(화) 
오프닝 리셉션 : 5월10일(수)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2층)
참여작가 
김동규, 김현성, 김홍용, 안승태, 어진선
이상민, 최예원, 한상덕, 권중모, 김윤진
전시내용

우리의 일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물들이 존재한다.

건축물이나 공공장소의 시설물, 생활공간 안 밖의 출입문이나 가구, 기기器機 등에 한 몸첨럼 일체一體 하는 손잡이 Handle는 일차적, 부수적 기능을 시작하는 사물이다. 문을열고 밖으로 나가거나 서랍속의 물건을 찾을 때, 혹은 특정한 기능이 필요한 도구를 동작시킬 때 무심히 일어나는 우선적인 접촉first contact인셈이다.손잡이는 고유의 실용과 함께 사물의 느낌이나 표정, 장식적 요소를 부각시키는 중요한 부분으로도 인식된다. 이번 전시는 주로 문손잡이를 중심으로 금속공예가의 특별한 시각과 해석이 돋보이는 작업들이다.

"Good Things" 그룹은 두 번째 전시를 준비하면서 작가들의 역량을 구체화한 주제와 작업방법, 다양한 재료의 선택을 통하여 대중과의 보다

친밀한 소통에 중점을 두고있다. 

​이 시대에 우리의 시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좋은 사물" 과 그것을 만들고 있는

"좋은 사람"은 아직 있다.

다섯작가의 집이야기 '5家 展'
일정 : 2017. 5.2(화) ~ 5.9(화) 
오프닝 리셉션 : 5월2일(화)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3층)
참여작가 : 전인강, 전인희, 전재은, 우지현, 유림
전시내용

관, 정, 루, 당, 실 다섯작가의 집이야기.

3층으로 놀러오세요~

강희성 '두드리다 展'
일정 : 2017. 4.26(수) ~ 5.2(화) 
오프닝 리셉션 : 4월26일(수)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
전시내용

봄의 느티나무 숲 아래에서.. 강희성 금속공예'두드리다

10인의 공예인 '사월말오월초 展'
일정 : 2017. 4.26(수) ~ 5.7(일) 
오프닝 리셉션 : 4.26 
장소 : 크라프트 아원 (인사동 2층)
참여작가 

노은주 , 이슬기 , 이영임 , 임종석 , 전지혜

조성호 , 조영선 , 최재욱 , 한규익 , 홍지희

전시내용

봄빛 물든 수국...10인공예가들의 '소소한이야기

박선민 'Re: Bottle 展'
일정 : 2017. 4.19(수) ~ 4.25 (화) 
오프닝 리셉션 : 4월19일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작가노트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유리병들을 사용한다. 이 병들은 저마다 다른 성격의 내용물을 담고서 여러 환경에서 쓰이고 있다. 나는 이러한 유리병들을 새로운 형태로 재구성하는데 관심을 가진다.

 

나의 작업은 쓰임을 다한 유리병들을 수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형태와 색상이 다른 병들을 자르고, 잘라낸 부분을 연마한 후 새로운 형태로 다시 이어 붙인다. 그렇게 완성된 유리병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성격의 내용물을 담을 수 있도록 역할의 변하게 된다.

 

나의 이러한 작업과정이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 모습과 닮아있다고 생각한다.사람들은 그들이 속한 환경에 따라 생김새와 성격, 생각이 다르며 저마다의 역할이 있다.

그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작은 집단을 이루고, 그 집단의 관계들 속에서 또 다른 역할을 맡게 된다. 사람들은 새로운 관계를 가질 때 마다 자신의 한 부분을 떼어내고 붙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게 된다.

 

나의 유리병들도 형태를 재구성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은 때로는 고단하지만, 문득 지나온 순간을 뒤돌아보면 밝게 빛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길영 '도자 그릇 展'
일정 : 2017. 4.6(목) ~ 4.13 (목) 
오프닝 리셉션 : -
장소 : 아원공방 삼청동 3
전시내용

향긋한 꽃차한잔

그릇, 접시, 잔

조하나 '소소화 小笑話 展'
일정 : 2017. 4.5(수) ~ 4.15 (토) 
오프닝 리셉션 : 4월 5일(수)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소소화 小笑話

봄, 그 이야기를 접어 펼치다.

 

 

 

엊그제 겨울이 지나가고 새봄이 돌아오니,

오얏꽃과 살구꽃은 저녁놀 속에 피어 있고,

푸른 버드나무와 꽃다운 풀은 가랑비 속에 푸르구나.

 

화창한 봄바람이 문득 불어 푸른 들을 건너오니,

맑은 향기는 술잔에 지고, 붉은 꽃잎은 옷에 떨어진다.

 

안개와 놀과 햇살로 채색된 빛나는 산수의 경치는

마치 수놓은 비단을 펼쳐 놓은 듯하다.

엊그제까지 검던 겨울의 들에 벌써 봄빛이 풍성히 넘치는구나.

심현석 '조금그림 彫金 展'
일정 : 2017. 3.22(수) ~ 3.30 (목) 
오프닝 리셉션 : 3월 22일(수)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가슴에 새겨질 봄의 그림 ...
심현석 작가님의  조금 그림 이야기...

안대훈 '나를위한 사물 展'
일정 : 2017. 3.15(수) ~ 3.21 (화) 
오프닝 리셉션 : 3월 15일(수)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International Art Jewelry  展'
일정 : 2017. 2.24(금) ~ 3.3 (금) 
오프닝 리셉션 : 2월 24일(금)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International Art Jewellery Exhibition

 이태리, 일본, 한국을 순회하는 25인 국제 주얼리 작가들의 추억이야기

김영안 '물의 눈 展'
 
일정 : 2017. 2.15(수) ~ 2.21 (화) 
오프닝 리셉션 : 2월 16일()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신혜림 
'CONTEMPORARY JEWELRY 展'
 
일정 : 2016. 12.16(금) ~ 12.23 (금) 
오프닝 리셉션 : 12월 16일(금) 5: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SHIN HEA LIM

CONTEMPORARY JEWELRY

 

유기물을 집적(集積 accumulation)해 추상화하는 과정이다.

겹겹의 단층들에서 퇴적층을 만들며

압축된 면이 만들어내는 질감과 색감은

새로운 막(layer)이 되어 완성된다.

신명덕 '시간의 결 展'
 
일정 : 2016. 11.30(수) ~ 12.9 (금) 
오프닝 리셉션 : 11월 30일(금) 5: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이따금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내가 나무에 손을 댄건 약간이고
거의 대부분은 세월이
만들어 가는게 아닌가 하는...

-이번전시는 아원 연말파티와 동시에 진행됩니다.-

11월 30일 수요일 오프닝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이번 파티의 드레스코드는 ‘복고 or 만화캐릭터’입니다.

(부담없이 오셔요~)

KUMANOKIYOTAKA
 (구마노 키요타카)
                         'SARA 展'
 
일정 : 2016. 11.16(수) ~ 11.25 (금) 
오프닝 리셉션 : 11월16일() 5: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30여 년간 한국에서 20여 차례 개인전과 기획전에 초대되었으며,

2003, 2005년에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아시아지역 커미셔너를 역임했다.

 

2016년 3월, 오사카 예술대학 공예학과 교수를 퇴직 한 후

현재 마키노아리하라에 위치한 니시노미공방에서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

 
김화진 '현대장신구전 展'
 
일정 : 2016. 11.4(금) ~ 11. 11(금) 
오프닝 리셉션 : 11월 4일(금) 5: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

 
이기세 '애완지물 展'
 
일정 : 2016. 10.19(수) ~ 10. 28(금) 
오프닝 리셉션 : 10월 19일(수) 5: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애완(愛玩) [애; 완]

동물이나 물품 따위를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김.

 

 

전시 ‘애완지물’ 은 동물들을 다른 방식으로 가까이 두고 즐기기 위한

노동의 결과물이다. ‘애완’을 위해 ‘지물’을 만들어낸 셈이다.

애완[pet]에서 비롯된 작은 범위의 토템[totem]적 의미를 담은 물건은

소소한 기능을 담고, 사적인 공간에서 더욱 사적인 의미로서‘애완’ 하기 위함이다.

 

2016. 이기세

 
'작작; 作作'
 
일정 : 2016. 10.5(수) ~ 10. 14(금) 
오프닝 리셉션 : 10월 5일(수) 5: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참여작가 

 

김경희 , 김민정 , 이승렬 , 이영임 , 임종석 , 전지혜 , 홍지희

전시내용

‘作作 ;작작’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여덟 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기법과 재료, 질감, 색채, 이미지를

장신구라는 기능의 것으로 ‘作’한다.  

 

작가가 선정한 주제와 표현방식은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드러내며, 

그 형상은 사물의 역할에 대한 생각, 사물과 그것이 놓이는

공간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져 심오하고 풍요로운 장신구의 영역을 제시한다.

 
상상의 공감   
행복한 눈, 달콤한 입
 
 
일정 : 2016. 9.21(수) ~ 9. 30(금) 
오프닝 리셉션 : 9월 21일(수) 5: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참여작가 

조성호(전시기획)

 

강희성, 백경원, 서승현,

윤상혁, 이승현, 이정은, 조현성

 

디저트

이은정(EJ베이킹 오너쉐프)

 

스타일링

김진한(TLSD 디자인랩)

전시내용

모양을 반려 삼아 맛이 우리를 유혹한다.

금속, 도자, 칠과 유리 공예가들에 의해 공들여 제작된 그릇과 쉐프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디저트가 특별한 어우러짐을 뽐내는‘상상의 공감’전에서, 행복한 눈으로부터 달콤한 입으로 전해지는 감각의 전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혜정의 그릇 <심피:Carpel 心皮>
 
 
일정 : 2016. 9.1(목) ~ 9. 11(일) 
오프닝 리셉션 : 9월 1일(목) 6: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심피:Carpel心皮>란 종자 식물의 잎이 변하여 암술을 구성하는 부분으로 안에 밑씨를 감싸고 있다가 종자와 함께 성장하여 후에 과실 껍질(果皮)이

되는 부분을 말한다.

 

 작가는 어느날 물레 위에서 그릇들이 유기적으로 변형하는 것을 보며 산에 있는 나무 열매들을 떠올리게 되었고, 그로부터 껍질과 그릇의 공통점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 안에 있는 것을 감싸고 보호하는 기능을 하며, 안과 밖을 나누는 하나의 경계일 뿐만 아니라, 필요시에는 외부와 소통하는 역할도 한다. 껍질은 또한 흔적을 의미하고 종종 내용물에 관한 기억의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김혜정의 그릇 <심피:Carpel心皮>는 흙으로 만들어진

마음의 껍질과 같은 것이 아닌가 한다.

 
부귀홍복-열쇄패展(색실누비)
 
 
일정 : 2016. 8. 24(수) ~ 8. 30(수) 
오프닝 리셉션 : 7월 13일(수) 5: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손으로 빚은 마음,

한지를 꼬아 끈을 만들고

끈과 천 사이에 온박음질을 하는 색실누비

 

이번전시는 복을 들어온다는 의미를 지닌 “부귀홍복“

열쇠패 전시입니다.

 
해외 쥬얼리 작가 25인의 "다른 맛" 展
 
 
일정 : 2016. 7. 13(수) ~ 7. 20(수) 
오프닝 리셉션 : 7월 13일(수) 5: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햇살 따사운 여름날

백일홍 꽃이 한창입니다

늘 뜨거운날씨와  반짝이는 사막  그리고  선인장나무가 우거진

미국 Arizona주  Tucon 의 Yun Gee Park Gallery 에서 전시되어온

미국,프랑스,독일 작가  25명의

쥬얼리 작품을   겔러리 아원에서   새롭게 전시합니다

 
"파랑+" 김동진 도자초대전 
일정 : 2016. 6. 29(수) ~ 7. 8(금) 
오프닝 리셉션 : 6월 29일(수) 6: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

"잇 : 다"한규익 가죽 핸드크라프트 전시
 
 
일정 : 2016. 6. 15(수) ~ 5. 24(금) 
오프닝 리셉션 : 6월 15일(수) 5: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 [ 잇 : 다 ]

점과 점, 그 점을 잇고 면과 면이 만나 쓰임이 된다.

 

나의 작업실에는 사과상자 크기의 바구니가 여러 개 있다. 언젠가는 쓰임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차마 버리지 못한 가죽 조각들

가죽의 특별함을 가벼이 할 수 없기에 쉽게 버리지 못하고 힘든 동행을 하고있다.

좁은 작업실에 답답하고 걸리적거리기도 하지만 나는 상자 속 가죽의 새로운 시작을 늘 생각하고 고민한다.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는 일련의 작업은 점과 점, 점과 선, 선과 면이 잇대어져 가죽이라는 재료가 쓰임이 있는

그 무엇으로 재탄생하는 것에 의미를 담고 있다.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어진 패턴, 부드러운 가죽과 딱딱한 가죽의 결합,

다양한 컬러의 조합으로 가죽에 대한 나만의 새로운 해석과 표현 방법을 보여주고자 한다.

 
김희선 장신구 展 " 나무 "
 
 
일정 : 2016. 5. 18(수) ~ 5. 27(금) 
오프닝 리셉션 : 5월 18일(수) 5:0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나무도 핀다향기가 없어도

색과 모양이 화려하지 않아도

나무가 꽃보다 아름답다."

 

5월, 작가가 전하고 싶은

나무에 관한 이야기들과 만나보세요.

 
 
성광명 옻칠 展 " 검붉은 유혹 "
 
 
일정 : 2016. 5. 4(수) ~ 5. 13(금) 
오프닝 리셉션 : 5월 4일(수) 5:30 pm 
장소 : 갤러리 아원(삼청동)
 
 
전시내용

검붉은 유혹봄날, 눈

부신 초록을 건너오는 검붉은 사랑이 있다.

지독한 옻칠로 펼치는 반짝이는 그릇들

- 박남준 時人

 

 
 
 
박성숙 장신구 전 "징검다리 돌"
 
 
일정 : 2016. 4. 20(수) ~ 4. 29(금) 
오프닝 리셉션 : 4월 20일(수) 5:30 pm 
장소 : 갤러리 아원()
 
 
전시내용

어느덧 싱그러운 초록의 옷을 입은 나무들... 기분좋은 계절 박성숙작가의 전시와 함께 하세요.

 

 
 
 
" 정길영 展 "
 
 
일정 : 2016. 4. 6 (수) ~ 4.12 (화)
오프닝 리셉션 : 2016. 4. 6(수) 오후 5 
장소 : 갤러리 아원 (삼청동)
 
 
정길영작가 특유의 표정을 가진 222개의 다양한 도자기 잔을 선보입니다.
 
 
심현석 장신구전 "선 . 흐름"
 
 
일정 : 2016. 3. 31(목) ~ 4. 9(금) 
오프닝 리셉션 : 3월 31일(목)
                              오프닝 시간은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11시부터 편히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 : 크라프트아원(인사동 2층)
 
 
전시내용

주변의 일상적인 사물을 축소 또는 확대하거나 기하학적인 요소들로 재해석하여단순한 형태로 재구성한 심현석의 위트가 담긴 장신구전입니다.

 

 
 
 
강수정&전재은 "생각들"
 
 
일정 : 2016. 3. 16(수) ~ 3. 25(금) 
오프닝 리셉션 : 2016. 3.16(수) 5pm
 
 
전시내용

한사람의 시절, 바람, 하늘과 공기와 꿈에 관한 두 사람이 시간을 걸쳐서 해온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작업들을 3월 따뜻한 봄에 강수정과 전재은의 <생각들> 전시로 엽니다. 섬유로 만든 인형과 바느질로 완성된 그림 그리고 목걸이작업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말파티
 
 
일정 : 2015. 12.22 화요일
         오후5:00 ~ 늦은밤
장소 : 삼청동 아원공방 12.2(수) 5pm
드레스코드 : 핑크 
할인 : 삼청동 아원공방 2015.12.22 ~ 12.24
         쥬얼리 15% 금속오브제 10% 전시장작품10% 
 
 
 
초대합니다

좋은 추억 가득했던 한 해를 보내면서

아원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모시기 위해

2015년 마지막 전시와 함께 연말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ㄳ감사의 마음을 담은 첫 번째 할이행사도 진행합니다.

오셔서 즐거운 자리에 함께 해주셔요.

 
 
 
 
Studio Jewelry
 
 
일정 : 2015. 12. 22(화) ~ 12. 31(목) 
오프닝 리셉션 : 2015. 12.22(수) 5pm

참여작가 : 류연희, 오미화, 고희승, 신혜림, 홍지희, 이주현, 이영주, 박성숙

 
 
전시내용

장신구작가들의 전시회인 스튜디오 주얼리전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모두 20년 이상의 작업경험을 가진 8명의 작가들은 각기 다른 주제와 표현방식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몸을 통해 체득한 숙련성과 자연스러움, 그리고 장신구의 의미를 스스로 문답하는 성찰적 자세를 보여준다.

 

각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한 중견작가들의 창작세계야말로 모두 개별적인 소우주이며, 그로부터 산출되는 작품은 이미 작가의 분신이 되고 있다.

 

 
 
 
아원공방 "공예 트렌드 페어 참가"
 
 
일정 : 2015. 12. 17(수) - 12. 20(화) 
위치 : 갤러리관 R22
 
 
 
 
 
 
 
 
이석 금속공예전 " 떠오르는 생각 生角"
 
 
일정 : 2015. 12. 2(수) - 12. 11(화) 
오프닝 리셉션 : 2015. 12.2(수) 5pm
 
 
전시내용

머리 위에 달려있는

사슴의 뿔처럼

나의 존재를 의식하는 태도.

 

네모난 상자는 사유의 주체인 작가 내면의 방 또는 서랍 형태로서 표현된다.

삶을 바라보는 감성을 수집해 넣어두었다가 사실적인 감정과 적정한 자세, 각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사각 형태와의 의외적인 조합을 통해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면 특별하고 좋은 기억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