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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의 생각하는 손 - 세번째 커피도구 | 이세일展

삭막한 서울 도심에서 해남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이세일 작가님.

나무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커피도구들.

팽나무, 모과나무, 벚나무 등 하나하나 모으셔서 깎으신 이세일 작가님의 하루하루가 느껴지는 숟가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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